» 작성자 : 대한장연구학회 | » 작성일 : 2017-05-15 | » 조회 : 6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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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진윤태 대한장연구학회장
염증성 장질환의 핵심은 조기 진단과 치료다. 그러나 증상을 경험한 후 한참 후에야 병원을 찾는 사례가 허다하다. 그는 “젊은층에서는 정기검진이 활성화되지 않은 데다 증상이 일반 장염과 유사해 조기 진단·치료가 쉽지 않다”며 “증상이 장기적으로 반복하면 전문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약물·수술 치료로 평생 관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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